
29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첫 모델 오디션에 도전한 추사랑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추성훈 대신해 처음으로 '내생활' 방송에 등장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 바빠서 엄마가 대신 왔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추성훈은 현재 스케줄이 있어 중국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얼마나 바쁘냐는 물음에 야노 시호는 "남편을 5월에 만났는데 다음에 만나는 건 8월이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윤정은 "무려 석 달을 떨어져 있는 거냐. 부럽다"라고 말해 도경완의 따가운 눈빛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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