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세븐틴 민규, 호시가 출연했다.
이날 호시는 "국내 여행 좀 다녀야겠다. 해외는 투어 때문에 공연 없을 때 잠깐 둘러볼 수 있는데 국내는 그렇지 않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호시는 "쉬는 날에는 집에 있거나, 본가인 남양주에 자주 간다"라고 덧붙였다.
군장점이 모여있는 거리에 도착한 호시는 군복에 새기는 명찰을 선물 받았고, 그는 "이런 걸 이미 경험해 봐서 좋다"라며 웃었다. 하지만 막상 명찰을 든 호시는 "슬슬 온다. 여러 가지 생각들이 지나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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