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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 채은정, 결혼 앞두고 ‘조선 새 신부’ 변신 (진품명품)

기사입력2025-06-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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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전통 혼례복 체험을 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KBS 1TV ‘TV쇼 진품명품’ 6월 22일(일) 방송에는 석촌 윤용구의 그림 한 점과 운정 윤효정의 휘호 그리고 조선시대 전통 혼례복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다채로운 색감과 자수로 제작된 의뢰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소매는 길고 통이 넓은데 선녀가 입는 하늘하늘한 날개옷처럼 보이기도 했다. 특히 꽃과 나비 무늬는 정성스럽게 수놓아져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이 나오게 한다. 과연 이 무늬들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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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감정위원은 의뢰품을 조선시대 여성이 결혼할 때 입은 혼례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곧 결혼을 앞둔 ‘8월의 신부’ 채은정은 족두리와 혼례복을 체험해 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었다는 후문.


이날 쇼감정단은 엎치락뒤치락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고 한다. 과연 이들 중 장원은 누가 되었을지, 이 내용의 전말은 ‘TV쇼 진품명품’에서 자세히 밝혀진다. 6월 22일(일) 오전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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