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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배우들 촬영 전 식단관리, 자업자득...불쌍하지 않아"

기사입력2025-06-1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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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가 식단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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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남주의 개인 채널에는 '김남주 강남 단골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단골 맛집을 찾은 김남주는 "나는 친구가 별로 없어서 우리 팀과 이 가게에 종종 온다. 얼마 전에는 남편 지인들이 온다고 해서 매니저랑 옆방에서 먹었다. 내가 사실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너무 맛있다"고 하며 "배우다 보니 계절에도 맞고 다이어트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음식을 먹게 되는 게 있다. 그런데 술을 왜 마시나 싶긴 하다"고 말했다.

김남주는 남편 김승우와 식성이 맞는지 묻자 "내가 먹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안 맞는다"고 하며 화보 촬영 전 식단 관리에 대해 "평소에 관리를 잘 해놓으면 좋은데 촬영 임박해서 관리를 하는 거다. 불쌍하게 볼 건 없고 자업자득"이라고 말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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