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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뇌혈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다?

기사입력2025-06-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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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여름 #무더위 #폭염 #뇌혈관 #전조증상 #진료비 #후유증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약 10만원이며,
70세 이상의 월평균 진료비는 약 33만원이다.

이처럼 노후에 건강이 무너지면
금전적인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특히 올여름은 최악의 폭염이 예고되어 있는 만큼
뇌 혈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여름철 기온 1도 오를 때마다 뇌졸중 사망률은 2.1%씩 증가한다.
특히, 뇌졸중은 전조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뇌 혈관이 터져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련 기저질환을 앓고 있다면 여름철에 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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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박경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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