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중인 김규리가 대회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규리는 12일 오후 2시 30분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댄스 위드 더 스타> 세미파이널 입니다.오늘 살아남으면 다음 주에는 파이널 무대. 우승이 목표는 아니었으나 여기까지 온 이상 끝까지 한번 가보렵니다. 오늘은 특별히 이정씨가 라이브로 힘도 보태주신다니 그저 고마울 따름. 정말 잘 해야 할 텐데. 잘 하고 싶네요 오늘은~" 라며 우승에 대한 욕심과 이정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접한 가수 이정과 배우 이켠은 각각 "잘 할거야 이따보자 규리씨" "규리누나 화이팅" 라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김규리가 출연 중인 <댄스 위드 더 스타>는 오늘 밤 9시 55분 방영되며 김규리, 문희준, 제시카 고메즈가 결승행 티켓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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