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쿤-빅토리아가 타이거 JK & 윤미래 부부의 네 살배기 아들, 조단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타이거 JK & 윤미래 부부의 부탁으로 조단을 돌보게 된 쿤토리아 부부는 각자의 방식으로 조단과 친해지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하지만 '아기 돌보기'는 만만치 않아 두 사람 모두 녹초가 되었을 정도라고. 그 와중에 빅토리아가 닉쿤에게 토라지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이에 닉쿤은 빅토리아를 달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쿤토리아 부부를 '위기의 부부'로 몰고 간 사건이 무엇일지는 13일(토) 5시 15분에 방영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