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대표 아이돌 소녀시대와 2PM의 멤버 서현-옥택연이 로맨스 호흡으로 만났다.
6월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를 담은 드라마로 6월 11일 오후 9시 5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