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 지민이 '봄 날'의 끝자락 함께 전역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지민은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읍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전역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지민은 11일 오전 경기도 연천읍 연천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전역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지민(박지민)과 정국(전정국)은 제5보병사단 포병여단에서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에 수많은 지민, 정국의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이 대거 몰려 눈길을 끌었다. 지민, 정국은 꽃다발을 들고 어색한듯 포즈를 취하다 전역 신고의 꽃, ARMY를 향한 경례를 하며 제대를 기념했다.
정국은 한층 업 된 다이너마이트 어깨와 함께 듬직한 모습을. 지민은 여전한 만개떡 피부를 뽐내며 모찌한 매력을 선보였다. 정국, 지민은 전역 소감을 전하며 전국 전세계 장병들을 위한 시를 건넸다.
정국은 한층 업 된 다이너마이트 어깨와 함께 듬직한 모습을. 지민은 여전한 만개떡 피부를 뽐내며 모찌한 매력을 선보였다. 정국, 지민은 전역 소감을 전하며 전국 전세계 장병들을 위한 시를 건넸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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