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M, 뷔가 전역해 ARMY 곁으로 돌아왔다.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 뷔(김태형)는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 신북읍체육공원에서 전역 행사를 갖고 수많은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에게 간단한 인사를 건넸다.
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 뷔(김태형)는 10일 오전 강원도 춘천 신북읍체육공원에서 전역 행사를 갖고 수많은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에게 간단한 인사를 건넸다.
이날 RM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 군악대에서 갈고닦은 색소폰을 들고 '명탐정 코난' 주제가를 연주했다. 이에 다소 무거웠던 현장이 가벼워지며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 뷔 역시 분위기를 타며 연주를 즐겼다.
RM과 뷔는 전역 경례를 하며 기다려준 수많은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뷔는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RM은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RM과 뷔는 전역 경례를 하며 기다려준 수많은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뷔는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RM은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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