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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오징어 게임3' 황동혁 감독,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답이 아닌, 질문 던지고 싶었다"

기사입력2025-06-0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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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6월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이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 3는 다시 게임에 참가한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로 6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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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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