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락커 디노 젤루식이 YB의 윤도현과 '줍깅'에 나선 일화를 전했다.
6월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홍대 롤링홀에서 한-크로아티아 대중문화 교류 프로젝트 '오딧세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대한민국 대표 밴드 YB의 윤도현과 크로아티아 대표 밴드 젤루식의 디노 젤루식이 자리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한-크로아티아 대중문화 교류 프로젝트인 '오딧세이'는 양국이 음악을 매개로 각자의 문화와 정서를 교류하며 새로운 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가자는 양국 간 전략적 문화 프로젝트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