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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세븐틴 정모 벌금 천만 원…따르기 싫으면 돈 내면 돼"

기사입력2025-06-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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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가 세븐틴 정모 벌금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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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나래식' 채널에는 '(ENG) 세븐틴 조슈아 | "삶의 이유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 밥미팅, 세븐틴 10주년, 정기모임, 생일 선물 금액, 캐럿들에게 영상편지 [나래식] EP.3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슈아는 박나래가 "기사가 많이 났다. 달에 한 번 열리는 정기모임에 안 오면 천만 원, 늦으면 1분에 십만 원이 진짜냐"고 묻자 "진짜 받는다. 그 돈으로 스태프분들이나 회사 사람들 회식 시켜주려고 통장에 넣어 둔다. 꽤 많이 모였다"고 했다.

이어 조슈아는 "저도 3분 늦어서 30만 원 냈다. 가장 많이 늦은 사람이 40만 원 정돈데 저희 애들이 벌금 때문에 많이 안 늦는다"고 하며 장소를 누가 정하는지 묻자 "달에 한 번씩은 하는데 그날 주최하는 사람이 돈을 다 내고 장소도 섭외한다. 디노 때는 다 같이 사우나에 갔는데 저희가 통대관을 했다"고 했다.


이에 박나래가 "그걸 따르기 싫으면 어떡하냐"고 묻자 조슈아는 "따르기 싫으면 천만 원 내면 된다. 불만을 가지면 안 된다"고 답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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