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미스터트롯3' 진선미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이정)이 박명수와 만났다.
이날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에 대해 "3억 상금으로 빚을 갚았다. 돈 쓸 시간이 없다"고 하며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고 행사도 많다. 처음으로 화장품 광고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8주 연속 인기투표에서 1위를 했다. 임영웅 씨도 매주 1위를 하지는 못했다더라"고 덧붙였고 박명수는 "연락처 줘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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