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세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저희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 좋겠다"라며 인사했다.
유일하게 초능력이 없는 인물을 연기한 오정세는 "혼자서 초능력이 없지만 모든 아버지에게는 다 초능력이 있다. 어떤 능력보다 위대한 초능력일 것. 마지막 액션도 기술적 발차기가 아니라 아버지의 부성애로 표현한 것."이라며 이야기했다.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으로 5월 30일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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