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99회에서는 추성훈, 주우재가 일본 오사카로 토박이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양세찬이 추성훈, 주우재가 함께 임장을 다녀왔다며 둘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했다. 주우재는 “아무래도 체격도 비슷하고, 산짐승 둘이서 갔다 온 것”이라며 허세를 부려 폭소를 안겼다.


또한, 주우재는 ‘홈즈’ 최초 해외로 토박이 임장을 떠난 ‘지구촌 토박이 임장’이라고 밝혔다. 추성훈이 일본에서 태어났기 때문. 추성훈은 토박이와 함께라서 가능한 일본 현지 매물은 기본, 역대급 다양한 맛프라까지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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