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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임슬옹, 줄기세포 주사 맞았다 “피부 팽팽해져”

기사입력2025-05-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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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슬옹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21일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 ‘임슬옹의 걸스옹탑 | 라이벌 유튜버이자 오랜 제자이자 공주인 미연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걸스옹탑’의 여섯 번째 게스트로 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이 등장해 앨범 소개부터 뮤직비디오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컴백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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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이 “요즘 슬옹 오빠가 유튜브 한다고 외모를 굉장히 신경 많이 쓰더라. 다운펌도 했다”라고 하자, 임슬옹이 “줄기세포 했다니까. 요즘 유행해서 했는데 진짜 좋긴 하더라. 추천해 주고 싶다”라며 시술 사실을 솔직히 고백했다.


미연은 “팽팽해진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임슬옹도 “팽팽해졌다”라고 인정한 후, “왜 내 사생활을 까!”라며 민망해했다. 미연은 볼을 만지며 “여기가 안 움직이는 것 같다”라며 놀렸다. 임슬옹은 “우리 30대 남성분들 관리를 해야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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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연이 속한 그룹 아이들은 지난 19일 미니 8집 ‘We are’를 발매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옹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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