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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씨' 강우연, 친부모 찾기 시작…김혜정에 "유전자 검사하자"

기사입력2025-05-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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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연이 친부모 찾기에 나섰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정우상(강우연 분)이 심순애(김혜정 분)에게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다.

이날 보육원을 찾은 정우상은 "부친이 부인을 찾으면 데리러 오겠다고 적혀 있다. 한 번 더 찾아오셨는데 사망했다고 적혀있어서 그렇게 전달한 것 같다"는 말과 친부로 추정되는 사람의 이름이 동거남이라는 것을 알았다.

피미주(천예주 분)는 "동거남이라는 이름 들어봤다. 심원장 옛날 남편 이름이랑 똑같다"고 했고, 정우상은 자신이 심순애의 아들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착잡해했다.


이후 정우상은 심순애를 만나 "동수라는 아이 아시죠?"라고 물었다. 심순애는 "한만은이 말 해주디? 그 얘기로 나 협박하래?"라고 물었고, 정우상은 "그게 저인 것 같다. 확실하게 하고 싶어 왔다. 유전자 검사해 보자"고 했다.

한편 MBC '친절한 선주씨'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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