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96회에서는 카이의 ‘무지개 라이브’, 이장우-려운-스트레이 키즈 리노의 ‘한우 파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뮤지컬 배우 최초로 월드 투어를 하신 분”이라며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에 대해 소개했다. 코드 쿤스트도 “뮤지컬계의 아이돌”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장우는 “직접 뵙진 못했는데 그분과 같은 역할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뮤지컬 ‘레베카’에서 둘 다 막심 역을 맡아 활약했던 것. 이장우는 “이분 보면서 공부를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주인공 카이가 등장하자, 이장우가 그와 악수하며 “너무 팬이다. 선배님 직속 후배다”라며 반겼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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