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98회에서는 브라이언, 김대호, 양세찬이 경기도 평택으로 지역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평택 홍보대사’라며 평택시장이 집 완공하기 전에 “집들이해야지”라고 전화도 했었다고 전했다.


양세형은 “시장님하고 아는 사이면 공사하거나 이럴 때 좀 특혜 같은 게 있나?”라고 물었다. 이어 “불법적인 걸 봐준다든지”라고 덧붙여 브라이언을 황당케 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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