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파과’의 주역인 김성철이 바로 오늘(12일) 밤 10시에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전격 출연한다. ‘투우’로 분해 세밀한 감정선으로 ‘조각’ 역의 이혜영과 날 선 대립을 선보인 김성철은 실관람객의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 흥행을 이끌고 있다. 감정 연기는 물론 고난도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만큼, 김성철이 이번 라디오에서 풀어줄 ‘파과’의 다채로운 이야기에도 관심이 주목된다.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개봉 3주차에도 열렬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성철과 청취자들의 만남은 오늘 밤 10시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파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NEW, 수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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