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쿤-빅토리아 부부가 타이거 JK-윤미래 부부로부터 특별한 미션을 받았다.
결혼 선배이자 힙합의 대부, 타이거 JK-윤미래 부부의 초대를 받은 두 사람은 손수 만든 음식을 들고 그들의 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아들 조단을 능숙하게 다루는 선배 부부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쿤토리아 부부는 그들과 단란한 식사 시간을 보내던 중, 타이거JK-윤미래 부부의 ‘뜻밖의 부탁’을 받고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과연 타이거 JK-윤미래 부부는 쿤토리아 부부에게 무슨 부탁을 한 것일지, 그리고 두 사람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지, 6일(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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