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97회에서는 김해준, 김승혜, 장동민이 신혼집 임장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코미디언 23호 부부’ 김해준, 김승혜가 출연해 신혼부부 면모를 뽐냈다. 김해준은 “지금 신혼집은 경기도 덕양구에 있는 아파트다. 전세다”라고 밝혔다.


장동민은 이들에게 “신혼집 마련 평균 비용 알아?”라고 물은 후, 작년이 약 2억 5천만 원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는 3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나래는 “3억 원이 작은 돈이 아니다”라며 깜짝 놀랐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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