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새 시리즈를 들고 한국을 다시 찾았다.
5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자리해 한국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5월 17일 국내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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