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박나래, 보아 취중 라방 해명 "대기실 찾아와 사과하겠다고"

기사입력2025-05-07 19:59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박나래가 전현무와 보아의 취중 라이브를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 박나래의 개인 채널에는 '조보아ㅣ언니 저 피해 다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나래는 전현무와 보아의 취중 라이브를 언급했다.

박나래는 "저는 그런 생각을 한다. 술 마시는 사람이 술 마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래서 아무렇지 않았다"고 하며 "현무 오빠도 너무 사과를 하고 보아 씨랑은 만난 적은 없지만 계속 연락이 왔다. 대기실에 찾아와서 사과를 하고 싶다고 해서 '그 정도 아니다, 재밌었다. 다음에 술자리 있으면 저도 불러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 해외 스케줄 있는데 출발 전에도 연락 오고 도착해서도 왔다. 보아 씨, 전 괜찮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4일 전현무와 보아는 취중 라이브를 하던 중 박나래를 언급, 사과문을 발표하며 박나래에 대한 발언을 사과한 바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