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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세의vs이진호, "제보자 피습당했다" 주장에 "4년 전 이미지…녹취는 AI 조작"

기사입력2025-05-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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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처에서 故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버 연예 뒤통령이진호의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김새론 측 회견에 자리한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는 여러 사진 및 녹음파일을 공개하며 김새론이 중학교 2학년 때 김수현과 첫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제보한 사람이 최근 피습당했다며 그 뒤에 유튜버 이진호가 있을것이라 추측했다.

이에 같은 날 이진호 또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의혹을 반박했다. 이진호는 김세의가 제보자에게 받았다는 녹취 파일을 검증받았으며 이는 조작된 것이라 전했다. 또한 피습당한 사진은 4년 전 인터넷에 게시된 사진이라며 제보자가 이를 이용해 사기를 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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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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