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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중2때 성관계"VS"AI 조작 음성"

기사입력2025-05-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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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 출신 이진호가 김새론 유족 측의 모든 입장을 반박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모처에서 이진호가 김새론 유족 측(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 등)의 주장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진호와 '장사의 신' 은현장이 참석했다.

앞서 김세의는 제보자 A씨의 말에 따라 김새론이 김수현과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교제했으며, 그해 겨울 성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의 녹취를 공개했다. 또한 김새론이 이진호와 강 모 기자에게 괴롭힘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녹취도 공개했다. 이진호와 김수현 소속사 측이 돈으로 제보자 A씨를 회유하려고도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진호 측은 제보자 A씨가 공개한 모든 음성이 AI를 통해 조작된 녹취 음성이며 A씨는 사기꾼이라고 반박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이진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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