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 하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떡볶이를 배달해 줬던 어린이 서희, 서하 자매를 다시 만났다. 아이들이 임우일을 알아보지 못하자, 임우일이 “나는 너희 알아. 나는 봤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자매들에게 “그 유명한 홍천 카리나, 홍천 윈터”라고 말했다. 그러자 아이들이 “그건 너무 갔지 않나”라며 반박했다. 결국, 하하가 “미안해”라고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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