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두나가 모델 부럽지 않은 11자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배우 배두나는 28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배두나는 중단발 뱅 헤어에 전체적으로 올블랙 룩을 뽐냈다. 여기에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특히 반짝이는 검정 재킷에 핫한 숏팬츠가 눈길을 끌었다. 숏팬츠로 인해 드러난 검정 레깅스에 11자 각선미가 돋보였다. 배두나는 모델 부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포즈로 포토타임을 즐겼다.
배우 배두나는 28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바이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배두나는 중단발 뱅 헤어에 전체적으로 올블랙 룩을 뽐냈다. 여기에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특히 반짝이는 검정 재킷에 핫한 숏팬츠가 눈길을 끌었다. 숏팬츠로 인해 드러난 검정 레깅스에 11자 각선미가 돋보였다. 배두나는 모델 부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포즈로 포토타임을 즐겼다.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 분)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분),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분),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 분)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영화. 오는 5월 7일 개봉 예정.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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