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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 200억대 자산가 된 비결 “투자 대박 났다” (관종언니)

기사입력2025-04-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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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정숙(본명 최명은)이 자산에 대해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iMBC 연예뉴스 사진

4월 2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화끈한 돌싱녀들의 결혼부터 이혼까지 역대급 방송불가 아줌마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마도 좀 쉬자’ 14탄 게스트로 ‘나는 솔로’ 10기 정숙, ‘돌싱글즈’ 이다은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지혜가 ‘리치 언니’ 10기 정숙에게 “50억대 자산가로 알려졌는데, 더 돈을 벌어 80억대 부자가 됐나?”라며 자산에 대해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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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정숙은 “더 늘었다”라고 밝힌 후, 어릴 때부터 신문 배달, 구두닦기, 고깃집 불판 닦기, 대리운전 등 안 해본 일이 없다고 전했다. 어렵게 돈을 모아 산 아파트 가격이 10배 올랐다는 것.

10기 정숙은 “그 돈으로 다른 곳에 투자했는데 그것도 대박이 났다”라며 현재 200억대 자산가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혜는 “돈에 대한 집념이 굉장히 강할 수밖에 없는 게 너무 힘들게 사니까”라며 10기 정숙의 마음을 이해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유튜브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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