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295회에서는 KCM, 김원훈, 박나래의 ‘서울권 빈집 임장’ 2탄이 공개됐다.
이날 김원훈은 신혼집으로 최근 입주했다며 “서울로 이사를 했다. 첫 집이라 신중하게 집을 보고 싶더라. 발품을 20군데 이상 팔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원훈은 “한강 뷰가 보이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라며 신혼집에 대해 전한 바 있다. 그는 “한강 뷰가 잘 안 보인다. 망원경으로 봐야 겨우 보이는 정도. 그냥 이미지 검색해서 보는 게 더 가깝게 보인다”라며 농담하기도.
김원훈은 “오늘 저만의 발품 꿀팁을 전부 공개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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