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신디(김신영)를 시즈니 입덕시키기 미션이 주어진다면 누가 대표로 나가겠냐"라는 청취자 댓글을 읽었고, 료는 "사쿠야다. 아무래도 SNS 릴스 같은 것도 많이 찍고 우리 그룹의 얼굴이기도 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신영은 "본업 잘하는 사람이 좋다. 다른 거 없다. 그 팀이 잘하면 그냥 입덕한다"라고 칭찬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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