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출연진이 시크한 멋짐을 뽐냈다.
4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성주, 김금순, 임성균은 현장에 마련된 응원 포토월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4월 16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