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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윤다훈 "홍콩→일본 재방료 들어와…3만 원 조금 넘는 듯"

기사입력2025-04-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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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다훈이 해외에서 재방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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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의 강화도 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아침식사 도중 "주민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라는 이장님의 방송과 함께 혜은이의 노래가 울려 퍼지자 혜은이는 "이장님 감사합니다"라고 기뻐했다.

윤다훈이 "우리가 이제 이 마을 주민이니까 방송 다 들어야 한다. 마을 주민분들이 매일 누나 노래로 아침을 연다"고 하자 박원숙은 "혜은이가 작사, 작곡을 했으면 금방 일어설 텐데 가창료는 별로 없다더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윤다훈은 "우리도 재방료가 나온다. 어제도 들어왔다. 홍콩, 중국, 대만, 일본 다 해서 3만 원 조금 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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