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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화가 광고로 뜨는 이유…잇섭 “핸드폰 음성 수집 기능” (전참시)

기사입력2025-04-1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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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잇섭이 핸드폰 음성 수집 기능에 대해 설명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42회에서는 ‘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와 국내 테크 유튜버계 1인자 잇섭의 다채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전현무가 “불안핑에서 셀럽핑으로 돌아온 요리하는 돌아이”라며 윤남노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번 출연 때 윤남노의 라면 레시피가 화제였다는 것. 윤남노는 “다이렉트 메시지 엄청 많이 왔다. 센불에 하셔서 냄비를 태우셨던 것”이라며 약불로 스프를 볶아야 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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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핸드폰을 보다 보면 일상 대화로 했던 내용이 광고로 나오기도 한다며 그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영자가 “휴대전화가 듣나?”라고 묻자, 잇섭이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라며 음성 수집 기능을 설정에서 해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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