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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라이프' 현진영, 건강 적신호 "증량 시 기저귀 찰 수 있다고"

기사입력2025-04-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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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진영의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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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현진영, 오서운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신승환은 현진영에게 "요즘 건강해 보인다. 원래는 몸집이 있지 않았냐"고 했다.

현진영은 "목소리 톤을 바꾸려고 살을 130kg까지 찌우고 녹음 끝나고 활동할 땐 70kg대로 뺐다. 그걸 한 세 번 했다. 병원에서 한 번만 더 목소리를 바꾸려고 증량을 하면 기저귀를 찰 수도 있다고 했다"고 건강 상태를 밝혔다.


그는 "간 수치도 높고 고지혈증, 고혈압도 있다. 당 수치도 위험 수위까지 갔다"고 하며 건강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현진영의 공복 혈당은 100~110mg/dl이었다. 이에 전문의는 "공복 혈당장애로 의심된다. 당뇨 전단계일 수 있다"고 하며 "방치할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다. 당뇨가 더 무서운 건 당뇨합병증 때문이다. 평소 혈당 관리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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