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우결> 최고의 잉꼬부부 쿤토리아가 첫 부부싸움을 한 사연?

기사입력2011-07-29 14:2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최고의 금실'을 자랑하던 닉쿤과 빅토리아가 결혼 후, 첫 부부싸움을 했다.

쿤토리아 부부는 '부부 공통 취미 생활'로 상추, 고추 심기에 도전했고, 평소 야채를 직접 키우고 싶어 했던 빅토리아는 열과 성의에 가득 차서 누구보다 열심히 심었다. 이 과정에서 닉쿤의 작은 실수로 빅토리아가 서운한 속내를 드러냈고, 일이 점점 커져 급기야 부부싸움으로 번졌다는 후문이다.

이후, 빅토리아가 감정이 격앙된 모습을 보이자, 닉쿤은 빅토리아를 잠재울 수 있는 자신만의 특약 처방으로 싸움을 급마무리했다고 한다. 닉쿤-빅토리아의 첫 부부싸움 현장은 토요일 저녁 5시 15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