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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슈퍼주니어 "멤버 사칭한 팬에 멤버 전원 번호 유출"

기사입력2025-04-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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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멤버들의 번호가 유출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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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슈퍼주니어 은혁, 신동이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은혁과 신동에게 "멤버들 중에 제일 부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은혁이 "너무 잘 알지 않냐. 원래 있게 태어난 애가 제일 부자다"고 답하자 이상민은 "시원이는 대기업 오너 같은 느낌으로 세상을 살더라"고 거들었다.


이때 김준호가 "멤버 간에도 시원이를 조심스러워 하냐"고 하며 "얼마 전에 이특한테 시원이 번호 좀 알려달라고 했는데 시원이한테 물어보고 알려주겠다더라. 그냥 알려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의아해했다.

이에 신동은 "옛날에 사건이 하나 있었다. 옛날에 려욱이가 '나 희철인데 멤버들 번호 좀 찍어줘봐'라는 사칭 팬의 연락에 멤버들 번호를 보냈다. 멤버들 번호가 다 유출된 적이 있다. 그리고 또 '불편해서 연락하기 싫은데'라고 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은혁은 "그랬어도 웃기겠다. 물어보고 알려주겠다고 했는데 '시원이가 안 된대요'라고 하면 웃겼을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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