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귀신들' 정경호 "하루만에 촬영, 분장이 무너져 아쉬웠다"

기사입력2025-04-01 18:37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4월 1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귀신들'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승재 감독, 이요원, 강찬희, 정경호, 오희준 배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정경호는 "이럴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할껄 그랬다보다 이럴줄 알았으면 분장을 좀 할껄 그럤다. 하루에 다 찍었다. 오후에 찍은 분량은 많이 지워져서 코가 납작해 보이더라. 봄애 개봉하게 되어서 너무 좋다"며 개봉 소감을 밝혔다.

그러며 "황감독 출세해야 한다. 이제 큰 영화가 만들어 줄 수 있게 도움을 주시면 좋겠다"며 황승재 감독을 치켜세웠다.

정경호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신 감독이다. 글빨을 살려줄 배우가 필요하다. 워낙 구강으로 SF를 표현하는 시나리오여서 딕션에 신경을 썼다. 힘들게 하는 시나리오인건 맞다."며 황승제 감독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경호는 "AI영화를 찍었다고 해서 시선이 달라진 건 없다. AI와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현실감만 더 들었다"며 AI영화 촬영 이후 인식의 변화가 있냐는 질문에 답했다.

정경호는 "작은 영화지만 엄청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영화다"라며 영화를 홍보했다.

영화 '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4월 9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