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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BTS 진에 '기습 입맞춤' 日여성 수사 중지[투데이픽]

기사입력2025-03-3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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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에게 '기습 입맞춤'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일본인 여성에 대한 수사가 중지됐습니다.

송파경찰서는 31일,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사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수사를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장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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