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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izna)가 보여줄 성장 [인터뷰M]

기사입력2025-04-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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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izna)가 현재 가장 중요시 생각하는 키워드는 '성장'이었다. 이번 '사인(SIGN)' 활동을 통해 증명해 보이고 싶은 부분이자, 본인들이 생각하는 이즈나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온몸 가득 자신감을 가득 채운 채 돌아온 이즈나를 만나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즈나(최정은, 유사랑, 방지민, 코코, 마이, 정세비, 윤지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인'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이즈나는 Mnet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거쳐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N/a'를 발매하며 데뷔한 그룹으로, 지난 '이즈나(IZNA)' 활동 이후 4개월 만에 신곡으로 나야(naya, 팬덤명) 앞에 다시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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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컴백이라는 경험을 앞둔 코코는 "4개월 만에 컴백할 수 있어 행복하다. 열심히, 또 많은 걸 준비했으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설렘을 드러냈고, 마이는 "어떻게 보면 빠른 컴백이라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그 공백이 너무 길게 느껴졌다. 팬분들에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유사랑은 "컴백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많은 분들께 신곡을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이번 곡도 이즈나만의 색깔을 많이 담아봤는데, 그런 면에서 팬분들은 물론 대중 분들도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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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민은 "데뷔곡이랑은 다소 다른 무드와 느낌을 담고 있다. 또 다른 이즈나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고, 팬들과 빨리 만나고 싶다"라고 했으며, 최정은은 "데뷔곡 때는 좀 더 멋있는, 이즈나의 정체성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조금 감성적인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찌 않을까 싶다"라고 귀띔했다.

또 정세비는 "4개월 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몰랐을 정도로 무대와 팬분들만 생각하며 지내왔다. 성장한 모습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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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뿐이 가득해야 할 컴백 활동이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가장 큰 건 윤지윤 없이 6인조로 이번 컴백 활동을 하게됐다는 점. 윤지윤은 지난달부터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에 돌입했던 바다.


그럼에도 마이는 "지윤이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끔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아무래도 지윤이의 건강을 가장 우선시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차분히 전했고, 유사랑은 "무엇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내린 결정인 만큼, 활동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얼른 건강을 회복해서 팀에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윤지윤도) 응원해 주겠다고 한 만큼, 같이 무대에 서는 마음으로 이번 컴백 활동을 해볼 예정이다"라고 윤지윤의 복귀 후 7인조로 꾸밀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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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은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하는 러브송. 이즈나는 사랑을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신호를 보내며 감정을 표현하는 당당한 매력뿐 아니라, 감각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리스너들에 설렘을 유발할 계획이다.

유사랑은 처음 '사인'을 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데뷔곡과는 너무 다른 느낌이라 놀랐다. 또 예상하지 못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즈나만이 낼 수 있는 색을 담고 있다 생각됐고, 기승전결이 확실해 마치 폭죽이 팡 터지는 느낌도 받았다. 들을 때 되게 신나고 중독적이라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인'에 대해 "부드럽게 우리 마음을 전하는 곡"이라 소개한 그는 "꿈을 향해 용기와 확신을 갖고 마음을 전하는 곡이다. 사실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보니 공감하기 어려울 수도 있었지만, 우린 간절한 꿈이었던 '무대'에 사랑을 대입하며 생각하려 노력했다. 사랑하는 감정을 비유했을 때 잘 맞았던 것 같고, 부족한 부분은 '타이타닉', '선재 없고 튀어'와 같은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챙겨보며 채워갔다"라고 이야기했다.

프로듀서 테디의 조언은 없었을까. 방지민은 "피디님은 항상 우리 의견을 물어봐 주신다.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 질문해 주시고, 이번에도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게 여러 팁을 주셨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더 잘할 수 있게 해주고, 우리만의 색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편이다. 또 항상 '빠르게 하는 것도 좋지만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라고 조언을 해주시는데, 그런 조언들과 함께 마음을 맞춰가며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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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과는 다른 모습으로 컴백 활동에 나서게 된 이즈나. 이번 활동의 관전 포인트를 물으니 멤버들은 입을 모아 '성장'이라 답해 시선을 끌었다.


코코는 "아무래도 데뷔할 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팬들 앞에, 무대 위에 서게 되지 않냐. 그러다 보니 카메라를 못 찾거나 긴장해서 연습한 걸 제대로 못 보여드릴 때가 많았는데, 첫 컴백이니 만큼 데뷔 활동 때 후회되고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 완벽히 보완해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다. 이번 활동에선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고, 유 사랑은 "나 역시 데뷔 무대가 아쉽게 느껴진다. 다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무대 올라갔을 때 연습한 것만큼 안 나와 속상했는데, 지금은 무대 경험이 좀 쌓인 만큼 데뷔 때보다는 무대를 더 즐기고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약속했다. 방지민은 "이런 성장한 모습을 통해 '퍼포먼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꼭 얻고 싶다"고 바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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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 면에서도 발전한 모습을 예고했다. 유사랑은 "이번 '사인'을 준비하며 멤버들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사소한 것부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작은 게임을 함께 즐기며 더 친해지려 노력했다. 각자 연습생 생활한 곳이 다 다른데, 연습생 때 이야기부터 속마음을 들으며 공통점을 많이 찾으려 했다"라고 이야기했으며, 방지민은 "처음 같은 팀이 되고 연습을 시작했을 땐 그동안 해왔던 연습 방법이 다 다르다 보니 어려움이 있었다. 그걸 하나로 정리하고 맞추는 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점차 마음이 하나로 맞춰지기 시작하더라. 이젠 눈빛만 봐도 서로의 기분을 알 수 있는 사이가 됐다"라며 미소지었다.

유사랑은 이렇게 매 활동마다 성장하는, 새로운 것에 쉼 없이 도전하는 부분이 이즈나의 가장 큰 강점이라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하지 않았냐. 그렇다 보니 팬분들이 우리의 성장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 있고 우리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시고 계신데, 우리 역시 과거 영상을 보며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끼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했고, 마이는 "멤버 개개인이 서로 다른 특색과 매력을 갖고 있는 만큼 하나의 콘셉트에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 역시 이즈나의 강점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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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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