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즈나(최정은, 유사랑, 방지민, 코코, 마이, 정세비, 윤지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iMBC연예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인(SIGN)'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데뷔 앨범 'N/a' 당시 당당하게 '나'에 대해 노래했던 이즈나는 이번 '사인'을 통해선 당당히 '나'다운 고백을 전한다. 사랑을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신호를 보내며 감정을 표현하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전할 뿐 아니라 감각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설렘을 자극할 계획이다.
연달아 '나다움'에 대해 노래했던 이즈나. 멤버들에게 가장 '나' 다워지는 순간은 언제냐 물어보니, 정세비는 "무대에 있을 때 가장 나다워지지 않나 싶다. 솔직한 감정이 무대 위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코코의 경우 "멤버들과 얘기할 때 가장 편해서 숨겨져 있던 나의 모습이 나온다. 진짜 나가 되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인'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서도 말했다. 마이는 "'N/a' 때는 멋있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아련하고 부드럽지만 또 밝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또 멤버 개개인이 각자 다른 매력이 있다 보니 하나의 콘셉트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음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고, 유 사랑은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다 보니 팬분들이 우리의 성장 스토리를 처음부터 잘 알고 계시는데, 이번 '사인'을 통해서도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즈나는 지난해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를 통해 데뷔한 그룹으로, 첫 번째 미니앨범 'N/a'로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톱10에 진입한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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