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그룹 엔믹스(NMIXX)가 출연했다.
이날 해원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소통 라이브를 했다. 우리 멤버들끼리는 활동 중이라 아직 파티를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데뷔 3주년 기념해 원하는 축하 파티 장소가 있냐"라고 물었다. 규진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라고 답했고, 배이는 "엔믹스 멤버들과 파티룸을 빌려서 맛있는 음식들을 시켜서 놀고 싶다"라고 희망했다.
하지만 설윤, 해원, 릴리는 "숙소가 좋다"라며 집순이임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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