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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아기 입맛' 고백 "오이·당근 못 먹어…이발소 맛" (냉부해)

기사입력2025-03-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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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가 채소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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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덱스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덱스는 "제가 좋아하는 것만 넣어놓았다"며 냉장고를 공개했다. 덱스의 냉장고에 채소는 상추, 깻잎, 감자뿐이었다.

이다희는 "최근에 회식하면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냉면을 먹는데 오이를 빼달라고 하더라"고 덱스의 아기 입맛에 대해 제보했다.


덱스는 "향 때문에 오이를 어렸을 때부터 못 먹었다. 오이, 당근, 고수, 피망 안 먹는다. 고수는 약간 이발소 맛"이라고 하며 "감자는 좋아하는데 고구마는 안 좋아한다. 고구마가 요리에 들어가면 비호감이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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