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금)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박명수는 일하는 중에도 틈틈이 공부해 자격증을 따는 직장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성시경도 새벽에 일어나서 일본어 공부하고 피아노 연습을 한다고 한다. 원래 똑똑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나는 못한다. 무슨 얘기인지 모르니 몰라서 안 한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재밌나 보다. 나는 안 맞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 콩'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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