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덱스 "이다희, 주량? 웬만한 남자 다 고꾸라져…저는 고주망태" (냉부해)

기사입력2025-03-16 23:1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덱스가 이다희의 주량을 폭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솔로지옥4' MC 이다희와 덱스가 출연했다.

이날 이다희의 냉장고에서 청주가 나오자 이다희는 "아버지가 반주로 드시는 것"이라고 하며 "전 소주파"라고 밝혔다.

김성주가 "소주를 종종 드시냐"고 묻자 이다희는 "못 마시는 편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에 덱스는 "웬만한 남자는 다 고꾸라진다. 멀쩡하시다. 회식 처음과 끝이 일정하다"고 증언했다.

김성주는 "잘 못 마시는 편이 무서운 얘기였다"고 놀라움을 표했고, 안정환은 "반대로 덱스 씨는 술자리에서 어떠냐"고 물었다.

덱스가 "저는 고주망태가 되는 스타일"이라고 하자 이다희는 "지금보다 애교가 있는 편 같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