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영상] 아이유-이효리-KCM-영탁 외, 故 휘성 빈소 찾아 조문 '붉어진 눈시울'

기사입력2025-03-14 20:00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가수 故 휘성의 동료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3월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故 휘성의 빈소가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고인의 동료 가수 KCM, 이효리, 아이유, 영탁, 그렉, 베이비복스 심은진-이희진, 이영현, 마이티마우스, 아이칠린 등이 찾아와 직접 조문했다.


한편, 휘성은 이달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다. 이후 국과수 부검을 진행했으나 '사망 원인은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왔다.

유족들은 당초 조문을 받지않을 예정이었으나, 생전 고인을 기억하는 팬들과 동료들에게 추모할 공간을 마련하고자 늦게나마 빈소를 꾸렸다.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식은 16일 오전 엄수된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으로 정해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홍밝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