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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 "결과? 상관없어 …일단 해보고 후회하는 편"

기사입력2025-03-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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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단단한 자신의 신조를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허윤진, 김채원, 카즈하, 사쿠라, 홍은채)의 미니 5집 ‘HOT’(핫)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HOT’은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태도를 담은 앨범. 록(Rock)과 디스코(Disco)를 가미한 팝 장르인 동명의 타이틀곡 ‘HOT’을 비롯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내레이션이 인상적인 ‘Born Fire’, 지금 드는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이 순간을 즐기자는 ‘Come Over’, 고통을 수용하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Ash’,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가 곡 작업에 참여해 과감하게 사랑에 뛰어들라고 말하는 ‘So Cynical (Badum)’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이날 김채원은 "이번에도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다. 마음에 들고 아주 잘 맞다고 생각한다. 결과와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건 다 해보고 후회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홍은채는 "데뷔 당시부터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는 이야기를 해왔다. 이번 앨범이 3부작 마지막이니 우리의 심정과 경험을 더욱 진하게 담았다"고 설명했다.

허윤진은 "이번 앨범은 우리의 이야기 같다는 말을 멤버들과 나눴다. 지난 활동을 통해 느낀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결과를 정할 수 없을지라도 과정에 최선을 다했음이 담기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라면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해 준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3일 ‘LE SSERAFIM COMEBACK SHOWCASE ‘HOT’’을 개최해 팬들에게 무대를 선공개했다. 14일부터 성수동 플라츠2(PLAZ2)에서 신보 메시지를 활용한 팝업 ‘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가 운영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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