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모처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용빈은 "장소는 추첨되신 분에 한해 개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의사항을 전하기도 했다. 게시글에는 "촬영 미동의 시 매장 이용이 어렵다"라며 "지인 동행이 불가하며,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입장, 양도도 불가하다"라고 안내했다.
누리꾼들은 "아!! 가고 싶은데 동해 있어서 못간다", "가시는 분들 너무 부럽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진 된 거 축하한다. 카운트 되자마자 투표했다", "앞으로 용빈님 노래 들을 수 있어 기대된다", "너무 좋아서 난리 부르스 중.. 아직 잠 못 이루는 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김용빈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