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오만추' 이영자, 김숙에 질투? "내 남자를 왜 만나"

기사입력2025-03-09 23:44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이영자가 김숙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 방송된 KBS Joy, KBS2TV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이영자가 김숙과 통화하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앞서 황동주는 김숙과 구본승의 애프터 데이트에 합석하게 됐다. 김숙은 황동주를 위해 이영자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영자는 김숙에게 "야! 내 남자를 네가 왜 만나"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김숙은 이영자와의 통화를 끝내고 황동주에게 "나도 귀해서 못 부르는 사람을 네가 뭔데 부르냐고 하더라"고 해 황동주를 감동케 했다.


한편 KBS Joy, KBS2TV '오래된 만남 추구'는 오늘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